무늬 헤어
2014년 청담동 작은 2층에서 네 자리로 시작해, 지금은 세 지점에서 아홉 명의 디자이너가 일합니다. 유행보다 오래 가는 머리, 집에서도 다시 만들 수 있는 머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손끝의 레시피
매장마다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해 컷 각도와 약제 배합을 디자이너끼리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사람은 머리 모양으로 오늘의 기분을 말하기도 하고, 되고 싶은 모습을 미리 입어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머리를 ‘꾸미는 것’보다 ‘그 사람에게 맞추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시술이 석 달 뒤까지 편해야 좋은 디자인이라고 믿고, 그 기준으로 가위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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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지고, 말려 봅니다
상담은 거울 앞이 아니라 샴푸 후 젖은 머리에서 다시 합니다. 모질과 가마 방향은 말렸을 때 가장 정직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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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다시 되는 머리
드라이 없이 손으로 말려도 모양이 잡히도록 자릅니다. 마무리 때 3분 안에 끝나는 손질법을 꼭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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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살롱
시술마다 길이, 각도, 약제, 시간까지 고객 카드에 남깁니다. 다른 디자이너에게 가도, 다른 지점에 가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드는 자리
세 지점 모두 창가 쪽에 컬러 자리를 둡니다. 자연광에서 색을 봐야 밖에서도 같은 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